Saturday, January 7, 2023

제레미 레너, 중환자실서 보내온 희망 메시지... “메디컬 팀에 감사” - YTN star

  • 제레미 레너, 중환자실서 보내온 희망 메시지... “메디컬 팀에 감사” _이미지

제설사고로 중상을 입은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가 병상 근황을 전했다.

레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여정을 함께해준 명성 높은 ICU 메디컬 팀에 감사하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너는 호흡기를 착용한 채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의료진들과 함께한 그는 수척해진 모습임에도 꼿꼿하게 등을 펴고 앉으며 희망을 전했다. 앞서도 레너는 병상에 누운 사진을 공개하며 놀란 팬들을 달랜 바 있다.

한편 레너는 지난 1월 자택 근처에서 눈을 치우는 이웃을 돕다 제설차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흉부와 다리를 크게 다친 레너는 두 차례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제레미 레너 인스타그램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묍 APP 다운로드 받고, 2023년 무료 신년운세 보자!

Adblock test (Why?)

기사 및 더 읽기 ( 제레미 레너, 중환자실서 보내온 희망 메시지... “메디컬 팀에 감사” - YTN star )
https://ift.tt/auypS1e
엔터테인먼트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