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논밭갈이를 잘하는 게 올해 알곡 증산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논밭갈이는 단순히 땅이나 갈아엎는 일이 아니다"며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사진은 제령군 삼지강협동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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