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16, 2022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자체 최고 시청률 달성...미남당은? - 전국매일신문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 사진=tvN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 사진=tvN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전날 방송된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6회의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5.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0% 최고 5.9%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평균 2.0% 최고 2.5%, 전국 평균 2.2% 최고 2.6%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위성 등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유세풍(김민재 분), 서은우(김향기 분), 계지한(김상경 분)은 어른들의 탐욕에 몸과 마음이 다친 석철(오한결 분)을 구하기 위해 분투했다. 

조대감(손종학 분)이 맹신하는 샤머니즘을 역으로 이용한 묘수는 통쾌한 반전을 가져왔다. 라합(정예빈 분)의 계략을 밝히고 석철에게 자유를 선물한 것이다. 치료와 추리를 넘나드는 ‘심의’들의 활약은 통쾌함을 넘어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 16회 시청률은 5%를 기록했다. 

Adblock test (Why?)

기사 및 더 읽기 (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자체 최고 시청률 달성...미남당은? - 전국매일신문 )
https://ift.tt/18CcKBD
엔터테인먼트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