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과 7월 이혼 후 첫 출연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배우 구혜선이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이혼 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한다. 구혜선은 10월31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제129회 예고 영상에서 미술 작업 현상과 일상을 공개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이날 방송에서 2009년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할 당시 경험담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구혜선은 다음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도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사실을 알렸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장 사진과 함께 "'전참시' 새파란 녹화장 반갑다"며 "11월7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만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구혜선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7월 배우 안재현과 이혼 후 처음이다. 구혜선이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7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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