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21, 2020

MBC '전참시' 스태프도 코로나19 확진...최근 5일간 4명 - YTN

MBC 상암동 사옥에서 또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MBC는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스태프가 오늘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MBC에서는 지난 18일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조연출과 예능 '복면가왕' 녹화에 참여한 외부 카메라 감독, 그리고 20일엔 청소노동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MBC는 지난 주말 예능 6편을 결방하는 강수를 뒀지만, 확진자가 계속 나와 비상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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