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21, 2021

[뉴스1 PICK]서정희·서동주, 모녀아닌 친자매 케미 - 뉴스1

친자매 같은 모녀.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남다른 미모로 친자매같은 케미를 뽐냈다.
 
서정희, 서동주는 2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을 마치고 나오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 것. 손을 꼭 잡고 다정한 모습으로 퇴근길에 오른 두 사람은 함께하는 일상이 소중한 듯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취재진과 만난 서동주는 “새벽부터 엄마가 한복 예절에 대한 잔소리를 늘어놨다”며 장난스레 투덜거렸다.

반면 서정희는 한복을 입고 함께 방송에 출연한 것에 대해 아이처럼 뛸 듯이 기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서동주는 최근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하면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방송인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마당' 녹화를 마치고 퇴근을 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마당'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며 딸 서정주에게 안기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마당'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며 다정한 모습으로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마당'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마당'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며 하트를 그리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마당'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마당'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며 딸 옆에서 행복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마당'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며 딸 서정희를 바라보며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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