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윤현숙 SNS |
윤현숙은 9일 자신의 SNS에 "이거라도 붙이려고 너무 아파서 사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현숙이 사용하기 위해 구매한 스포츠 테이프와 가위가 담겨 있다.
▲ 출처|윤현숙 SNS |
특히 사용할 수 없을 만큼 구겨진 테이프 조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윤현숙은 "혼자 붙이다가 잘 못해서 버려진 게 반이다. 이걸 어쩌지"라고 밝혔다.
이어 윤현숙은 "누구한테 해달라고 하지? 홀딱 벗고 붙여야 하는데 혼자 사는 서러움이 이런 거구나. 고민 좀 해보자"라고 덧붙였다.
윤현숙은 과거 그룹 잼, 코코의 멤버로 활동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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