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전미라는 1일 자신의 SNS에 “고통은 불가피 하지만 괴로워 하는건 선택이라고 했습니다.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과 답은 결국 남이 아닌 제가 내려야 하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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