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영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오윤아가 출연해 "이사 온 첫날부터 불이 났다"면서 다리에 화상을 입은 사진을 보여줬다.
이어 오윤아가 공개한 사진에는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인 다리 상태가 담겼다. 발부터 발목까지 모두 불에 그을린 터라, 심각해 보였다.
오윤아는 "잘 쓰면 좋은 건데 아이 있는 집에서는 잘 쓰는 게 중요하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이지혜는 "이런 게 대박 나려고 그러는 거다"라고 위로했다.
최주원 디지털뉴스팀 기자
Let's block ads! (Why?)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