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제41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어제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남산의 부장들'이 최우수 작품상을 가져갔습니다.
남녀 주연상은 '정직한 후보'의 라미란과 '소리도 없이'의 유아인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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