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30, 2021

한지혜, 딸 방갑이와 기념사진 “전투적 모유수유+유축 중, 볼수록 예뻐 보여” - MSN

한지혜, 딸 방갑이와 기념사진 “전투적 모유수유+유축 중, 볼수록 예뻐 보여”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한지혜, 딸 방갑이와 기념사진 “전투적 모유수유+유축 중, 볼수록 예뻐 보여” 한지혜, 딸 방갑이와 기념사진 “전투적 모유수유+유축 중, 볼수록 예뻐 보여”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한지혜, 딸 방갑이와 기념사진 “전투적 모유수유+유축 중, 볼수록 예뻐 보여” 한지혜, 딸 방갑이와 기념사진 “전투적 모유수유+유축 중, 볼수록 예뻐 보여”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한지혜, 딸 방갑이와 기념사진 “전투적 모유수유+유축 중, 볼수록 예뻐 보여”

배우 한지혜가 딸 방갑이(태명)와 투 샷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6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내 생일에 방갑이랑 전투적 모유 수유와 유축 중.. 힘겨운 수유가 끝나고 조리원 신생아실 선생님이 찍어주신 생일 기념사진. 처음엔 내 아긴가 싶기도 하고 낯설었는데 볼수록 정이 들고 이뻐 보이네요. 공주님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방갑이를 안고 활짝 웃고 있다. 작고 소중한 방갑이와 엄마 한지혜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럽다. 특히 방갑이를 바라보는 한지혜의 애정 가득한 시선이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성유리는 "아고고 귀여운 아가와 예쁜 엄마 넘 아름답다"고 댓글을 남겼고, 가희는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전인화 역시 "지혜야~ 산모가 이리 예뻐도 되는거야? 방갑이가 엄마. 아빠 다 닮았네~"라고 적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말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지혜는 지난 23일 서울 한 산부인과에서 3.19㎏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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