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은 '실감의 무화, 버추얼화된 자아와 메타화-조해주, 양안다, 문보영의 시의 감각과 자아 보존 욕망에 대하여'이다. 지난해 계간 문예지 '현대비평' 가을호에 실렸다.
박 교수는 2000년 '동서문학'에 시를 발표했고 2004년 '현대문학'에 평론을 싣고 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대문학상, 김종삼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시상식은 다음 달 10일 오후 6시에 고려대학교 문과대학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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