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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는 2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친에게 선물한 운동 기구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고원희는 “장기적인 코로나로 마음 편하게 외부 활동 못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실내 자전거를 선물해드렸다. 1시간 자전거 타고 찜질하면 딱 좋다며 사우나기 옆에 자리 잡게 됐는데, 우드 제품이라 찰떡”이라며 “어머니 집에 오면 결국 내 차지지만”이라고 남겼다.
모친에게 선물한 자전거를 타는 고원희의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와 상의를 입고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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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원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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