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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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임원희, 정석용이 아티스틱 스위밍을 배우기 위해 수영장을 방문했다.
이날 임원희와 정석용의 1일 선생님으로 나선 이는 아티스틱 스위밍 남자 1호 변재준 선수. 변재준 선수는 국제 아티스틱 스위밍 비주얼 챌린지에서 무려 2관왕을 수상한 인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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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는 "아버지를 닮은 것 같다. 입가, 눈가가 그렇다"며 감탄했다. 정석용은 "카세트테이프를 사서 무지하게 듣고 그런 사람"이라며 '너에게로 또다시' '희망사항' 등을 열창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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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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