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배우 박준금이 자신의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19일 박준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매거진 준금)에 '100% 리얼후기! 박준금 어제 시술한 썰(feat. 시술 통증 줄이는 꿀팁) [매거진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박준금은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던 일부분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서 제가 받아보고 좋았던 것을 말씀드리려고 한다"라며 영상을 찍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정말 좋은 피부가 아니었다. 모공도 크고 여드름도 있는 안 좋은 피부였다. 피부에 대한 고민을 오래 했다.
정말 꾸준히 노력한 대가라고 생각한다"며 "피부 관리는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평생 가져야 할 숙제 같은 것"이라며 강조했다.1982년 KBS2 드라마 '순애'로 데뷔한 박준금은 현재 나이 59세로 대표적인 동안 배우다.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해왔으며 MBC '내사랑 치유기'를 통해 2018년 MBC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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