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다리 부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6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이날 한 청취자는 "주말만 되면 체력이 방전되서 기력도 없고 의욕도 없어서 누워 지낸다. 활력 될만 한 거 없을까요"라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스포츠에 관심을 가져봐라"라며 테니스를 추천했다. 그는 "저는 가볍게 등산하는 것을 즐기는데 다리를 다쳤다. 다리가 나으면 나중에 테니스를 배워보고 싶다"라고 했다.
(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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