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16분 현재 기아차 (50,500원 3600 7.7%)는 전 거래일보다 6.29% 상승한 4만985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차 (187,000원 8500 4.8%)는 4.2% 오른 18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 기아차의 9월 미국 판매는 각각 5만5898대, 5만5519대로 전년 동월 대비 4.5%, 24.4% 증가했다.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펠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 소형 SUV인 베뉴와 셀토스 신차효과가 나타난 덕분이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아차의 경우 텔루라이드 증산효과로 월간 최대 판매(8829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주력차종인 G80, GV 80, 싼타페, K-5, 쏘렌토 출시가 본격화돼 내년 미국 판매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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