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영화감독 비탈리 만스키는 김 감독이 신부전과 코로나19가 겹치면서 치명적 상황에 이른 것으로 안다고 현지 언론에 알렸습니다.
김 감독은 휴양지에 저택을 구입해 영주권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지난달 20일 라트비아에 도착했지만, 지난 5일부터 연락이 닿지 않으면서 동료들이 현지 병원들을 수소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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