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디오쇼' 캡쳐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전민기 팀장이 짧은 수면 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코너 '검색N차트'에는 빅데이터 팀장 한국 인사이트 연구소 '전민기 팀장'이 출연했다. 전민기는 지난 금요일 방송을 듣고 "MBC에서 둘이 함께 방송에 출연해도 되겠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전민기의 수면 시간을 궁금해 하는 청취자에 "매일 아침 6시 다른 방송 출연을 위해 4시에 일어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성공할 때까지는 5시간 이상 안 잘 거다"라고 해 의지를 드러냈다. 김태진은 "스티브 잡스도 아니고"라며 웃었다.
이어 둘은 '먹방'이라는 키워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의 '먹방' 콘텐츠가 해외에도 퍼져 외국 유튜버들 보면 한국의 매운 라면을 먹는 영상이 많다"라며 한국의 먹방 콘텐츠가 하나의 트렌드가 된 상황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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