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의 심각한 목 상태가 방송에 담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나도 빽 있다' 특집으로 백지영·나다·가영·세라·정유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산다라박은 솔로곡을 발표했던 나다를 축하하며 방송을 이끌어갔다.
하지만 그가 화면에 비칠 때마다 시선은 한 곳으로 집중됐다. 유난히 부어 보이는 목 때문이었다.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목 상태는 과거에도 네티즌들에 의해 언급된 적이 있다. 지난달 30일 산다라박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해당 영상 댓글에서 네티즌들은 "산다라 씨 갑상선이 이상해 보여요 병원 한 번 가보세요", "갑상선 같은데 병원부터 가봐야 할 듯" 등의 걱정하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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